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6월 17일 월요일
…사탄의 행동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나를 대적하도록 너희를 이용하게 하지 마라.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전달된 메시지 (2024년 6월 13일)

자, 내 작은 꽃아, 하느님이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손이 적의 목표를 타격할 것이다.
이것은 오늘 사랑하는 백성에게 전하는 나의 말씀이다:
내 심연에서 나는 슬픔을 외친다: …내 백성이여, 배신자들아, 나의 고통에 무관심하지 마라! 나는 너희 아버지이고, 창조주 하느님이며, 피조물을 끝없이 사랑하고 사탄의 발톱으로부터 구원하기를 원한다. 어둠이 세상을 덮고 있지만 인간은 일어나는 모든 것에 무관심하다.
땅은 출산으로 신음하며 그 안의 모든 것이 아름다움을 파괴한 인간에게 반란을 일으킨다. 그는 교만과 선에 대한 경멸로 하느님의 풍요로운 은사를 시들게 했다. 사탄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일하고 있다: 그들은 살아있는 죽은 자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무한한 고통으로 자신을 드러내신다:
나는 너희 구원을 위해 나 자신 전부를 내놓았다.
내가 겸손해졌지만 너희는 마음을 열지 않았다.
악이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나를 모독하고, …나를 비난한다,…가엾은 인류여!
일어나라, 인간아, 회개하라, 사탄의 기만에서 깨어나라. 그는 너희를 치명적인 계획을 위해 이용하며 그의 독재 아래에서는 결코 좋은 일이 없을 것이다.
내게 돌아오너라, 아이야, 뱀의 속삭임에 넘어가지 마라,…그것은 너희를 죽일 것이다.
나 안에서 새롭게 나오거라, 인간아, 악마가 너희를 지배하게 하지 말고, 죽음의 진흙탕에서 일어나 창조주에게 돌아오너라. 나의 구원 계획에 협력하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인간아, 나를 위해 전부를 바치고 네 대답이 내게 충실하라.
내가 나의 예언자들을 보내니 그들을 짓밟지 말고 들어라. 그들은 나의 말씀을 되돌려 가져오며 구원의 부름을 전한다. 이 아이들은 나의 구원 사업에 자신을 바쳤고 인류의 선을 위해 자신을 내놓는다. 그들을 사랑하고 도우며, 그들이 발표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에게 그들을 통해 오는 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경계하라, 인간들아, 파괴가 일어나고 있다. 땅이 고통을 거부한다. 회개하고 나 안에 머물러라. 내게 충실한 대답을 주고 사탄의 행동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나를 대적하도록 너희를 이용하게 하지 마라.
나는 너희 아이들아, 사랑하며 너희에게 도움을 주겠다. 내가 너희를 구원하게 하고 나의 사랑의 부름에 순종하라. 루시퍼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나는 내 백성을 위해 피난처들을 준비했다,…그들의 벽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직접 그곳을 주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마리아 공동 구원자의 도착을 환영하도록 만들어라!
나는 나의 백성들을 내게 모으고 있다. 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지 말고 인간들아, 죽는 대신 살기를 선택하라.
앞으로 나아가라, 내 백성이여! 하느님의 백성이여! 나와 함께 싸우고 내게 충실하라! 사탄의 잔혹함은 많은 고통을 가져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나 안에서 자신을 보호하라고 간청한다. 오직 나 안에 구원이 있다.
나는 너희를 끝없이 사랑한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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